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5일자로 윈도우 11의 안드로이드(WSA, Windows Subsystem for Android)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 WSA 지원이 부활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neowin에 따르면 MS는 텐센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고객들이 윈도우 11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발표에는 중국 이외의 국가나 WSA 지원 부활이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기에 다른 지역에서 WSA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
단지, MS가 WSA 지원 중단을 발표하면서도 해당 일자 전에 설치된 앱은 2025년 3월 5일까지 1년간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유예 기간을 둔데다, 이번 텐센트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만큼 다른 지역으로도 지원이 확대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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