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자신들의 게임에 생성형 AI 기능을 사용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내용은 투자자들과의 응답을 통해 확인된 것으로, 오늘날 스팀에만 생성형 AI를 이용한 게임이 1,000여개가 넘는데다 엔비디아는 적극적으로 게임에 AI 도입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닌텐도를 비롯한 여러 게임사들이 해당 기술의 도입 여부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내용이다.
이런 가운데 닌텐도는 생성형 AI가 창의적 도구임은 인정하면서도, 지적 재산권 문제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직접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최적의 게임 경험 제공을 위한 노하우가 충분하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한편, AI 컨텐츠는 학습을 위해 사용된 자료부터 지적 재산권 분쟁에 휘말릴 수 있으며, 실제로 엔비디아를 비롯해 일부 대기업들에서도 관련 논란이 일었으며, 학습을 통한 생성형 AI 컨텐츠의 저작권을 어떻게 인정할 것인가도 쟁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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