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이 큐브(박스) 스타일의 4K 다목적 카메라 AW-UB50/AW-UB10을 발표했다.

AW-UB50/AW-UB10는 기존 웹캠/CCTV형 네트워크 카메라와 비교해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대형 이미지 센서에 의한 뛰어난 묘사력과 함께 파나소닉 리모트 카메라 시스템과 연계하여 영상 제작의 워크플로우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파나소닉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시리즈 기술을 바탕으로 업무용 방송 시스템 환경에서 운용을 가능하게 하는 각종 기능을 새롭게 탑재, 파나소닉 리모트 카메라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계를 가능하게 하는 공통의 IP 제어 프로토콜에 대응 등 풍부한 영상 표현과 현장에서의 운용성을 겸비한 큐브형 4K 다목적 카메라(Multipurpose Camera)로 완성했다.

AW-UB50은 2,420만 유효화소의 풀사이즈 MOS 센서, AW-UB10은 포서드형 1,030만 유효 화소 MOS 센서를 탑재하여 고감도 대형 이미지 센서의 뛰어난 색재현력과 해상력에 의한 다채로운 고품질 영상 표현을 실현한다.
AW-UB50은 14+스톱, AW-UB10은 13스톱의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실현했으며, 듀얼 네이티브 ISO를 탑재하고 카메라가 피사체를 자동 인식하고 초점을 맞추는 실시간 인식 AF도 들어갔다.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한 AW-UB50은 포서드형 AW-UB10과 비교해 한층 더 피사계 심도가 얕은 시네마틱한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등 센서 크기가 다른 2종류의 라인업으로 현장의 요구와 규모에 맞는 기종 선정 및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렌즈를 제외한 본체 디자인은 폭, 높이, 깊이가 각각 10cm 미만의 케이스 크기로 매우 컴팩트한 바디를 실현했으며, 리모트 카메라와 같이 다양한 장소에 설치할 수 있는 동시에 짐벌 등을 이용한 핸드헬드 촬영에도 대응하여 현장의 상황에 맞춰 운용할 수 있다.

시스템 측면에서는 포서드 이상의 대형 센서 탑재 카메라로는 처음으로 파나소닉 리모트 카메라 시스템과의 공통 IP 제어 프로토콜에 대응, 동일 네트워크상의 리모트 카메라 시스템과 연계시키는 것으로 리모트 오퍼레이션 패널, 리모트 카메라 컨트롤러, 라이브 스위처로부터 카메라, 탈리의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파나소닉의 4K 통합 카메라 AW-UE160과 친화성이 높은 컬러 프로파일을 탑재함으로써 원격 카메라와 함께 운영할 때도 컬러 매칭을 용이하게 할 수 있어 원활한 연계가 가능하다.
그리고 NDI HX2 등의 IP 전송 규격에 대한 미래 대응도 예정되어 있어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 영상 전달이나 IP 기반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지는 등 보다 유연한 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입출력 인터페이스로는 3G-SDI 출력 단자, HDMI 출력 단자, LAN 포트, TC IN/OUT, GENLOCK IN, USB Type-C, 3.5mm 마이크 단자와 헤드폰 단자를 탑재했으며, 2개의 SD 카드 슬롯도 들어갔다. 또한 LAN 케이블로 전원 공급이 가능한 PoE+에도 대응하여 리모트 카메라와 조합한 멀티 카메라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AW-UB50/AW-UB10은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