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R에서 예고했던 사이버펑크 2077의 2.2 업데이트 배포가 시작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는 대대적인 커스터마이징 관련 내용 업데이트와 함께 이를 자랑할 수 있는 사진 모드 업데이트, PC 버전의 경우 최신 하드웨어 지원이 개선되었다.
커스터마이징 관련으로, 지금까지 레이필드 전용이었던 크리스탈코트 기능을 다른 업체 차량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되었고, 간단한 차량 도색을 위한 트윈톤 기능도 업데이트 되었고,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추가되었다.
게이머들의 요청이 많았던 이동 수단 10종을 오토픽서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엑트 1 이후 운전할 때 V가 운전할 때 종종 조수석에 조니가 등장해 현재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 모드에서는 V 중심에서 자유 카메라로 바뀌고, 카메라 범위도 증가해 더 자유로운 촬용이 가능해졌으며, 마우스나 키보드를 실수로 클릭해 구도가 바뀌는 것을 막기 위해 카메라 고정 기능 추가, PC에서는 16:9 외에 커스텀 비율 해상도의 스크린샷이 가능하다.
여기에 표정, 포즈, 위치 조정이 가능한 최대 3명의 NPC 추가 기능, 광원 생성 및 조정, 효과 강도 슬라이더 추가를 통해 더욱 생생한 나이트 시티의 일상을 촬영할 수 있게 개선되었고, '키로스의 스마트프레임'을 이용해 사진 모드의 사진을 V의 아파트에 전시할 수 있다.
한편, 스레딩 시스템을 최적화해 인텔 애로우 레이크 기반 CPU에서 최대 33%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이번 사이버펑크 2077 v2.2 업데이트의 또 다른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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