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벤치마크 시험대? Ashes of the Singularit 후속작 10년만에 계획
2016년 출시된 'Ashes of the Singularity(이하 AotS)'의 후속작이 10년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개발사인 스타독과 옥사이드 게임즈는 정통 실시간 전략(RTS) 게임인 AotS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을 2026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리마스터가 아닌, 새로운 진영 ‘United Earth Forces’(UEF)의 추가, 전술 깊이 강화를 비롯해 2031년 지구와 태양계를 배경으로 한 근미래 캠페인, 그리고 더욱 확장된 대규모 전장과 멀티플레이 모드까지 포함한 완전한 신작으로 기획됐다.
AotS는 수많은 유닛이 동시 등장하는 전장을 멀티코어 CPU 기반의 Nitrous 엔진으로 구현하면서, 수많은 하드웨어 리뷰 및 성능 테스트에 인용되면서 게임 자체보다 DirectX 12 및 벌칸(Vulkan) 성능을 시험하는 그래픽 벤치마크 툴로 더 널리 알려졌다.
RTS 장르가 시들해진 시기에 10년만의 추속작인 AotS II가 해당 장르의 부활에 기여할 수 있을지와 더불어, 고성능 CPU와 GPU의 멀티스레딩 처리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차세대 RTS 벤치마크 타이틀로의 역할을 수행할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