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은 지난 10월 23일,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입주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1:1 밋업을 통해 사업협력과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들이 다수 참여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7월 1차 밋업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추가 논의가 필요한 기업과 신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차 밋업을 진행했다.
이번 2차 밋업에는 JB주식회사, 미래엔, 윌로펌프, 롯데건설, 하이트진로 등 다양한 대·중견기업이 참여해 ▲AI·빅데이터 ▲친환경 모빌리티 ▲푸드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협력 및 공동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입주기업들은 AI 기반 시설관리 서비스, 친환경 기술, SaaS 교육플랫폼, 생성형 AI 솔루션 등 자사 기술과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기업별 50분간의 심층 1:1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여 대·중견기업인 미래엔 담당자는 “지난 1차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통해 만난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SaaS 교육플랫폼 기업과 실제 PoC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장래가 유망한 스타트업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전했으며, 롯데건설 담당자는 “금번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로 PoC를 진행할 수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과 미팅하며 새로운 협력 포인트를 찾아서 만족스럽다”라 전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이번 밋업에서 사업협력 기대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발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화 지원사업’ 및 ‘서바이벌 기술사업화·R&D 지원사업’의 실증 지원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중견기업과 입주기업 간 협력성과를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밋업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 밋업과 다양한 실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 지역의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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