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대표 공번서)는 전용 AI 프로세서와 34인치 5세대 QD-OLED 패널을 탑재한 플래그십 게이밍 모니터 ‘MEG X’를 출시하고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약 판매 제품은 11월 6일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MEG X’는 AI 기능을 탑재한 플래그십 게이밍 모니터다. 전용 AI 프로세서가 AI Super Resolution, AI Gauge, AI Scene, AI Audio Scene, AI Vision+, AI Crosshair를 구동해 게임 상황에 맞는 화면과 오디오 설정을 지원한다. 게임 장면에 따라 디스플레이 모드와 오디오 이퀄라이저를 자동으로 조정하고, 어두운 영역의 시인성을 높이거나 배경과 대비되는 조준선을 표시해 게임 플레이를 돕는다.
디자인은 MEG 시리즈의 플래그십 정체성을 강조한다. 후면 하우징과 스탠드에 적용된 실버 톤 알루미늄 소재가 세련된 금속 질감을 완성하며, 후면의 Infinity Mirror는 입체적인 깊이감과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제품 하단의 SpectrumBar+ 조명과 스탠드의 MEG 로고, 상단의 MEG 네임플레이트가 어우러져 어느 각도에서도 존재감 있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더불어 모니터 하단에 적용된 SpectrumBar+는 Glow Sync+, Echo Vision, Mystic Light와 연동해 화면과 사운드에 맞춘 RGB 조명 효과를 연출한다. 화면 콘텐츠와 조명을 동기화하거나 오디오 채널 구성을 조명으로 표현해 게임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고 몰입감을 높인다.
디스플레이는 34인치 UWQHD(3440×1440) 해상도의 5세대 QD-OLED 패널을 기반으로 한다. 360Hz 고주사율과 0.03ms(GtG) 응답속도를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이 이어지는 게임에서도 부드럽고 선명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VESA ClearMR 18000 및 DisplayHDR True Black 500 인증을 갖췄으며, 최대 1300니트 밝기와 99% DCI-P3 색 영역으로 생생한 색감과 깊은 명암을 표현한다.
5층 발광 구조의 Penta Tandem™ 기술은 빛 효율을 최대 30% 높인다. RGB Stripe 서브픽셀 배열은 색 번짐을 줄이고 텍스트 선명도를 높여 게임은 물론 콘텐츠 감상과 작업에도 적합하다. DarkArmor Film은 블랙 표현을 기존 대비 40% 더 깊게 구현하고 긁힘 저항성을 2.5배 높여 패널 표면을 보호한다. 균일한 밝기 기능은 장면에 따른 갑작스러운 밝기 변화를 줄여 안정적인 시청 경험을 돕는다.
OLED 패널 보호를 위해 AI Care Sensor와 OLED Care 3.0도 탑재했다. AI Care Sensor는 사용자의 존재 여부를 감지해 자리를 비우면 화면을 잠그고, 사용자가 돌아오면 다시 켠다. 센서 데이터는 기기 내에서 실시간 처리되며 저장되거나 전송되지 않는다.
연결 인터페이스는 DisplayPort 2.1a(UHBR20), HDMI 2.1, USB Type-C 등으로 구성된다. DisplayPort 2.1a는 최대 80Gbps 대역폭을 지원하며, USB Type-C 포트는 최대 98W PD 충전과 DisplayPort Alt Mode를 지원해 노트북에 화면 출력과 전원을 함께 제공한다. 이 밖에도 KVM과 Gaming Intelligence App을 지원한다.
MSI 관계자는 “MEG X는 5세대 QD-OLED 패널과 360Hz 주사율에 전용 AI 프로세서와 SpectrumBar+ 조명을 더해 몰입감과 반응성을 높인 플래그십 게이밍 모니터”라며 “알루미늄 소재와 Infinity Mirror 디자인으로 MEG 시리즈만의 고급스러운 존재감까지 담아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