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해서....
Glyph
Antialiasing
이기능은 위의 UltraSharp Display
OutPut기술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 기술로 우리가 화면상에 볼 수 있는
글씨들에 적용되는 기술로 각 폰트에 안티알라이징 기술을 적용한 것과
안티알라이징기술이 적용되어 폰트가 더 부드럽게 보일 수는 있으나
그에 따른 선명도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보정하고자 각 폰트의
감마값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하고 있다.
사실 그냥 얼핏보면은 폰트에 안티알라이징
기술을 적용했다고만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폰트에 적용하는 안티알라이징
기술은 이미 Windows2000 및 XP에 내장되어 있는 기술로 타 제품들도
하드웨어적 가속을 지원한다고 하며 이 기능이 없어도 윈도우 자체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지원하지만 이럴 경우 30%정도의 성능하락이 동반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면에서는 타 제품들과
똑 같아서 특별히 이 기능을 선전할 수 없지만 타 제품들이 위에서 말한 선명도 문제를 해결에 대한 지원이
없는 것에 비해 Parhelia는 폰트에 직접 감마값의 조정이 가능하여 아래 이미지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위의 이미지는 왼쪽이 안티알라이징이
적용되어 감마보정이 이루어 진 것으로 감마값을 2.2로 변경한 것이며
오른쪽이 안티알라이징만을 적용한 이미지이다 그리고 아래 큰
이미지들은 위의 작은 폰트들을 확대 해논 것인데 저 그림을 설명드리자면
뭐 직접 보시니 아시겠지만 감마값의 조절으로 확대한 텍스트의 글꼴의
윤곽에 더 많은 명암차이를 발견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작은 글꼭에서도
확실한 윤곽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실제 적용은 타 제품들과 어느정도의
차이점이 있을까?... 이부분에 대해서는 위의 텍스트를 캡쳐하는 방식이
아닌 NOKIA테스트부분중 문자 가독성부분을 화면상에 나타내어 실제
디카를 이용하여 근접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테스트의 설정은 1600x1200 85hz의
설정으로 진행하였으며 모두 디카를 이용한 것이기에 떨림에도 상당히
민감하므로 각 설정마다 20장넘게 반복하여 찍었으며 모두 동일하게
ISO100, 셔터스피드1/60, F3.9의 설정으로 근접촬영한 것이다. 해당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이미지가 나타나게 링크시켜놓았다.
원본을 축소한
이미지

Geforce4 Ti4200(좌)과
RADEON8500(우)의 촬영화면

Parhelia중 Glyph
AA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좌)와 Glyph AA의 적용후 감마값을 1.0(우)으로
설정한화면

감마값을 2.0(좌)으로
설정시와 감마값을 3.0(우)으로 설정시화면
300%로 확대하여
캡쳐한 화면

Geforce4 Ti4200(좌)과
RADEON8500(우)의 촬영화면

Parhelia중 Glyph
AA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좌)와 Glyph AA의 적용후 감마값을 1.0(우)으로
설정한화면

감마값을 2.0(좌)으로
설정시와 감마값을 3.0(우)으로 설정시화면
위의 이미지들중 전체원본 이미지를
리사이즈시킨 이미지만 보면 특이한 것이 Glyph AA를 설정하고 감마값을
1.0과 2.0으로 설정한 Parhelia만이 좀더 밝고 선명한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화면상의 문자중 동일한 부분만을
300%로 확대하여 캡쳐한 이미지를 보면 위의 원본이미지를 리사이즈
시킨 이미지보다 각 문자에 형성된 점들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볼 수
있을 것인데 위의 이미지가 나타내는 글자인 F자의 형성에 Geforce4
Ti4200보다 RADEON8500이 좀더 뚜렷한 윤곽을 나타냄을 알 수 있고 Parhelia와
비교해 보면 Glyph AA을 적용하지 않은상태와 비슷하지만 역시 Glyph
AA설정에서 감마값을 2.0으로 설정한 것보다 약간 떨어짐을 알 수 있다.
또한 Glyph AA상의 감마설정에 따른
글씨변화를 볼 수 있는데 설정창에 나타나듯이 높은 감마값으로 설정시
글씨가 상당히 얇아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와 반대로 감마값이 작아짐에
따라 글씨가 두꺼워 지는 것을 볼수있다.
따라서 적절한 감마값의 설정으로
글씨에 대한 선명도에 대한 보정기능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서 Glyph
AA는 어느정도 쓸 만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도
근본적으로는 위에서 말한 필터부분의 개선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며
필자의 눈에는 이 기능의 적용하더라도 진짜 와~라고 나올 만한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한예로 가독성의 경우 예전에 한창 유행이었던 Geforce시리즈의
필터개조를 생각하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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