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보드나라 뉴스란을 통해 국내에서도 Pentium4 2.4B제품중 새로운 C1스테핑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어 AMD의 오버클럭 열풍에
이에 INTEL제품에도 오버클럭의 열풍이 다시올것같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C1스테핑의 제품을 구입한 유저 중 어떤 유저는 상당히 오버클럭이
잘되는 C1스테핑의 제품을 구입한 반면 어떤 유저는 기존 코어와 별다른 차이없이 오버클럭에는 그다지 좋은 능력을 보이지 못하는 제품을 구입한
유저들이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이전까지는 C1스테핑의 제품도 수율에 따라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것으로 생각되어 왔는데 해외 사이트를 통해 이문제에 대한 답이
올라왔다.
이 소식에 따르면 한 유저가 두개의 C1스테핑 제품을 구입하였는데 하나는 상당히 오버클럭이 잘되는 제품이고 하나는 오버클럭에는 별다른
능력을 보이지 못하는 제품이어서 왜 그럴까 이리저리 뒤져보다가 두 제품의 차이를 발견했다고 한다. 바로 CPU뒷면에 있는 캐퍼시터의 차이인데 두
제품간의 캐퍼시터의 수에서 차이가 있으며 이 문제로 인해 지금 해외 사이트에서도 좀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C1스테핑의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들로부터 정보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이 문제에 대한 추측은 C1스테핑의 제품중 두가지 다른 수의 캐퍼시터를 가진 제품이 있으며 한개는 기존의 B0스테핑과 같은
15개의 캐퍼시터가 달려있는 제품으로 이 제품이 오버클럭에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머지 한가지는 12개의 캐퍼시터가
달린 제품으로 이것은 Pentium4 3.06GHz제품에 12개의 캐퍼시터가 달린것으로 보아 이것이 완벽한 새로운 C1스테핑일것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아래 이미지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이미지는 Anandtech에 올라온 CPU들의 비교인데 중앙에 있는것이 기존 B0코어의 P4이고 우측의 것이
C1스테핑의 P4라고 한다. 사진을 보면 중앙에 있는 케퍼시터의 수가 다른것을 볼수있는데 C1스테핑은 12개의 캐퍼시터를 가지고 있으며 기존
코어는 15개의 캐퍼시터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나있다.
그럼 Pentium4 3.06Ghz의 캐퍼시터는 어떨까?..

이것이 Pentium4 3.06GHz의 뒷면인데 위의 C1스테핑의 제품과 마찮가지로 12개의 캐퍼시터가 장착된것을
볼수있다.
따라서 C1스테핑의 제품은 뒷면에 12개의 캐퍼시터가 장착되어 있어야 되는데 현재까지는 C1스테핑의 제품도 15개의
캐퍼시터를 장착한 제품이 있으며 이 제품은 기존 B0코어와 차이가 없을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여기까지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인데 아직 오버클럭이 잘 안되는 제품의 이미지가 올라오지 않아서 확실하다고 주장할수는
없지만 현재 추가로 P4 1.8A제품중 C1스테핑의 제품이 3.5Ghz까지 오버클럭이 되며 이 제품의 코어 뒷부분 사진이 올라와 있어 12개의
캐퍼시터를 장착한 C1스테핑의 제품이 오버클럭이 잘되는것은 확실한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과연 진짜로 15개의 캐퍼시터를 장착한 C1스테핑 제품이
있냐와 이 제품이 오버클럭면에서 상당히 떨어지느냐 인데 그쪽에서도 몇일전부터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여 C1스테핑의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들로부터
정보를 받고 있어 지금은 확실히 알수없지만 조금만 있으면 자세한 정보가 올라올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이 3.5Ghz까지 오버클럭이 된다는 P4 1.8A제품의 코어 뒷면 사진이다. 캐퍼시터가 12개인것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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