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IT2003의 개막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INTEL과 AMD의 새로운 모바일 프로세서 발표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제품발표는 거의 동시에 이루어져 두회사의 경쟁이 상당히 치열한것을 볼수있는데 INTEL의 Penitum M은 Centrino
Mobile technology가 적용되었으며 0.13μm의 공정으로 제작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제품은 400Mhz의 FSB를 지원하며
1MB의 L2캐쉬를 장착하고 있는데 기존보다 전력소비가 줄어들어 노트북에서 5시간 이상의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AMD의 Athlon XP-M은 INTEL의 Pentium M과 달리 물량공세의 느낌을 받을만큼 12가지의 제품군으로 발표되었는데
Thoroughbred/Barton의 제품군으로 나누어지며 노트북에서 데스크탑까지 모두 지원한다고 한다..
현재 이 두회사의 제품군을 채용한 노트북 제품의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데 AMD보다는 INTEL의 Pentium M프로세서를 장착한 제품이
수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으나 VIA에서 Athlon XP-M을 지원하는 KN400칩셋을 발표하는등 이 둘의 경쟁이 모바일 시장에서 꽤나
치열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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