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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 03-04-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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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533 사서 3기가로 오버하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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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nY / 03-04-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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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2.4에서도 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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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nY / 03-04-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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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533의 제품에서는 3.06에서만 HT가 지원되고..
800제품에서는 2.4부터 HT가 지원되는지..
장사속인지.. 아니면 533으로는 HT를 감당 못할 뭔가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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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 03-04-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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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삿속이겠죠..
그리고 펜4 3G정도가 81W나 먹으니 아무래도 먼가 올릴려면 만만한게 FSB니.. 어차피 클록 증가보다는 캐쉬나 fsb증가에 따른 성능향상비가 크니 인텔이 이걸로 우려 먹겠네요.. 펜티엄M1.6이 펜4 2.7성능까지 나온다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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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4-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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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삿속이 아니라 애슬론 64에 대항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일본 피시 워치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HT도 원래는 3기가 이상제품에만 적용될 예정이었고, FSB800도 차세대 펜티엄인 프레스콧에서나 적용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애슬론 64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기존 펜티엄4로는(533MHZ에, DDR333) 역부족이라고 생각한 인텔이, 프레스콧에 적용하기로 했던 FSB800을 펜티엄4 노스우드에 적용 시켰다고 합니다. 또한 메모리도 DDR333에서, 바로 DDR II로 이행할려고 했으나 FSB800 펜티엄4의 등장으로 DDR333에서 DDR 400으로 이동한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펜티엄M 1.6은 일반 펜티엄4와 다른 제품이죠. 바니아스 코어라고 캐시가 1M에, 아키텍쳐 또한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펜티엄M 1.6이 펜티엄4 2.2기가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아무튼 간에 펜티엄4 구입하시는 분들은 2.4B보다 2.4C구입하는게 좋겠네요. 저도 2.4B구입할려고 했는데 2.4C나온다니까 이 제품 구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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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03-04-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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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4c 가 오버가 얼마 아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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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 03-04-2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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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가 잘못 들은 것일지 모르겠지만 m1.6은 1차 2차 캐쉬가 각각 2배로 증가로 인한 성능의 대폭향상 하고 칩셋내부의 자체가 펜3프로세서 기반의 진화로 인한 소폭향상, 파이프라인 개선과 마이크로ops와 sse, 정수연산 관련 명령어 개선에 의한 전체성능 부분향상으로 일반적으로 2.4를 상회하고 어떤 부분은 2.7수준에 육박한다는 나름대로이유있는 벤치마킹과 기사를 읽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직 제대로 된 메인보드의 출시가 있어야 그 수준이 될 것이라고 알고 있어서 말씀 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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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 03-04-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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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나오면 뭘하나.. 돈이 있어야..ㅡㅡ;;
저같은 사람은 걍 AMD나 쓰라는 말이죠뭐..
싼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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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1800+ / 03-04-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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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씨퓨나 앞으로 나올제품은 몰겠지만
현제만 봐서는 Xp1800+ 따라올만한거 없죠...
8만6천원인 요놈은 아무리 구려도 2400+까진 껌으로 변신하고... 운이 좋다면 3000+이상까지도 바라볼수있죠..
성능비교를 한다면 2.4b랑 비교할수있겠죵~
하지만 가격은?? 두배가 넘 죠 ㅎㅎ
인텔의 8만원때 씨퓨는 ㅡㅡ 온통 셀러론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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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천 / 03-04-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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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2.4가 나온다 하여도 애슬론XP 1800+ (쓰로브레드코어, 1.5V)가 가격대 성능비로서 국내 보급형 시장에 계속 존재할 듯 보입니다.
9만원 짜리 씨퓨 오버하면 2기가는 무난히 오버가 가능하죠.
신형 시퓨의 쿨러는 소음도 줄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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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03-04-26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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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말이 맞다면 AMD소문나면 장난아니겠군요..
사실 인텔이 많이 팔리는이유는 성능보다는 인지도 때문
인데(성능이 구리다는 말은 절대 아님) Xp1800 정말 물
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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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현 / 03-04-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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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진님, AMD의 2.4기가와 Pentium IV의 2.4기가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건 조금 돌아다녀 보시면 곧 알게 되실 거구요..
이번 865의 등장에 한마디 하면 이미 AMD계열에서는 nForce 보드가 광범위하게 쓰이기 때문에 FSB면에서도 인텔의 FSB800은 늦은 감이 있습니다. 노스칩셋의 200지원으로 예전 133시절의 대결과 같은 원점으로 돌아 온 거라고 쳐도 1800+의 최대 오버능력은 평균적으로 2.4B에 근접합니다. 써러와 펜4 많이 써 봤지만 써러가 가격대 성능비는 훨씬 좋습니다. 이번 칩셋이 나오기 전의 실제 퍼포먼스를 비교해 보면 fsb200을 넘나드는 1800+ 오버된 cpu가 2.4B C1 오버된 cpu의 성능을 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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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현 / 03-04-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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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를 들면 3Dmark 2001에서 제 cpu 2.4B 3.16기가로
오버해서 나오는 점수가 17400,
1800+ 2436인가? 쯤으로 오버해서 나오는 점수가 17800.
궁금하시면 제가 퓨쳐마크 compare 링크 올려드릴께요. 2.4B 3.16기가면 낮은 것이 아니냐고 하시는가요? 1800+의 2436은 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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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클럭 / 03-04-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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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텔은 한번도 안써봐서리...쩝...
구라클럭 함 느껴보고 싶어서 넘어갈라구 견적 딱 뽑고
나면 다시 AMD로 사게되는... ㅎㅎ 가격의 압박이 ㅡㅡ;
모르면 인텔쓰고 알면 AMD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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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파가 되고파라~ / 03-04-3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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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cpu를 오버해서 써 본적이 없는 사람인데요.
오버를 하고 컴을 쓰면 아무 탈없이 잘 돌아가나요?
AMD 시퓨가 오버가 잘된다면 이에 적합한 메인보드는 어떤게 있나요? 그것도 앞으로 업그레이드를 생각할때 말이죠.
질문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 건가요? ㅡㅡ;
여하튼 컴텨를 오래 사용해도, 오버니 뭐니 주위에서
온통 들어봐도, (이것 가지고 여러사람들이 왈가불가해도) 제가 잘 모르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시원하게 설명해 주실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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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03-05-01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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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AMD, 돈 있으면 인텔이지뭐...
사실 속도차이나면 얼마나 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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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면누구 책임.. / 03-05-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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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좀 지났다고 다들 잊어버리셨네요...
amd 왼만해서 as 않된다는걸... 그리고 잘못하면 맛팅이 간다는걸....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들이 않가네요...
저도 amd 잘쓰다가(오버 않하고 정품쿨러로) 맛팅이 갔는데 깜깜하더군요...
승전에 가서 바꿔오기는 했지만서도...
amd는 역시 않되는구나 하는생각이 들데요...
그리고...
오버 오버 하는데.. 오버를 할려면 제대로 된 쿨러 구입해야 되지 않나요...
보드도 꽤 괜찮으거 써야 되고 쿨링 시스템도 제대로 갖춰야 되고..
차라리 그돈으로 인텔 씨퓨 좋은거 사겠네요..
거기서 거기면 차라리 안정적이거를 선택하겠네요...
아 저도 옛날에는 거의 amd만 썻었는데(저도 사실 지금 팔로 1700쓰고 있습니다.) 아므래도 불안하데요...
제 개인적이 생각이겠지만서요...
1800+ 오버해서 쓰느니...좀 비싸도 안정적인거 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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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 03-05-0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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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가 오버해서 2400+ 이상이 된다고 하면..
한참 이전에 나온 1.6A 를 오버해도 2.40 이상이 됩니다.. --;;
인텔 2.4 와 AMD 1800+ 를 같이 오버해놓고 비교하는건 말이 안되죠.
펜4 3G 는 3.5G 까지밖에 오버가 안되는데 AMD 2100+ 는 3000+ 넘게 오버가 되니 에이엠디가 좋아 이런 얘기와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비슷하지 않습니까..
거꾸로 얘기하면 1.6A 는 2.6 넘게도 오버가 되는데
AMD 3000+ 는 얼마 오버 되지도 않네..?
인텔이 가격대 성능비 훨씬 좋아.. 가 되죠.
공정한 잣대에서 비교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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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03-05-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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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잣대라니 -_-. 인텔 가격대 성능비 구린거 사실이죠. 인지도 때문에 수많은 컴맹들은 거의 인텔걸 구입합니다. 물론 인텔산다고 다 컴맹은 아니지만 대략 80%정도 그정도로 보고 나머지 20%가 인텔이나 amd 절적히 취향대로 선택하는거 같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따질때 현재는 애슬론1800과 엔포스2 조합을 이길수있는 조합은 없죠..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그동안의 인텔 조합은 거의 쓰레기에 가까운 조합이였습니다. RD로가다가 안되니까 DDR로 돌아서서 약간 비정상적인 조합이였던게 인텔인데.. (대역폭을 맞추지 못하니..) 이번에 865,875 메인보드 나오고부터야 정상적인 시스템이 된겁니다. 865,875 메인보드 이전까지만 생각해보면 펜4 2.4보다 1800+가 훨 좋습니다. ㅎㅎ 이번에 그 메인보드 나오고부터 성능상으로는 비슷한 수준입니다만(AMD나 인텔이나 누가 오버를 더 많이하냐에 따라 성능이 갈림 -_-;;) 가격이 더 비싸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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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03-05-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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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번865이런 메인보드 이전에 그전부터 850+RD나 그래닛베이+DDR 등을 썼던 인텔유저는 제외( 이분들이야 말로 제대로 알고쓰는 유저들이죠..) 무조건 인텔짱 이러봣짜 무식하다는 소리밖에 못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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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찬 / 03-05-08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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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공산당들 있군.. -_-;;
AMD 면 어떻구 intel 이면 어때서 그런가요.
자기 취향에 맞고 금전적으로 맞는걸 사용 하면 되지.
구라클럭이니, 씨퓨코어가 약하다느니... 그런소리 안듣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참고로 AMD, intel 둘다 사용하는 유저로서 몇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위에 보면 "모르면 인텔쓰고 알면 AMD 쓰는거죠..." 라는 말이 있는데. 일텔 씨퓨 쓰면 다들 모른다는 말처럼 들리는군요.
최적화란말이 왜 나올까요?
언제나 저런말이 안나오는 좋은 세상이 올까요?
비도 오고 해서 몇자 적고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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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y / 03-05-08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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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오버들 많이 해서 쓰시나 본데......
부팅하고 한두시간은 빠르져
근데 3D게임 두 세시간만 해도
마구 느려지는 시피유는 생각 좀 해봐야 할겁니다.
구지 게임이 아니더라도....장시간 사용에 느려지는건
사실이죠
인터넷정도 장시간 사용한다면야 괜찮겠지만
그럴바엔 AMD아니더라도 셀러론이나 C3같은거
더싼것들도 많잖아요?
인텔에서 쓸만한건(P4) 무지하게 비싸고
싸구려는(셀) 무지하게 느려터지게
만드는 상술이 얄밉긴 하지만
몇시간씩 엔코딩하거나 시물레이션 프로그램 돌리다보면
인텔이 이래서 비싸구나 하는 생각이 잠깐씩 들곤 하죠
AMD쓰면 유식하고 인텔쓰면 무식하다는 위에분 말씀은
너무 잘나셨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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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폭 / 03-05-08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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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피유와 메모리 대역폭이 안맞아서
인텔이 나빴었다는것....
그럼 반대로 AMD와 Nforce대역폭이 안맞는 건요????
시퓨보다 더빠른 메모리 대역폭은 더우습죠....
시피유와 메모리 대역폭이 같다고
낮은 대역폭이 올라가진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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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 03-05-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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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아직도 구라클럭이라는 말을 쓰느 분들이 있네요. 인텔의 상술로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욕먹을 일이지만, 어찌보면 그것은 업계 1위가 가질수 있는 일종의 권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도 amd가 훨씬 좋은 성능으로 다가온다면 의미가 없죠. 최근 몇년동안 업계1위를 지키던 nvida 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nvida가 드라이버(안정성)좋고, 3d빠르고, 인지도 높고 등등 모든 상황이 인텔과 비슷했죠. 하지만 최근 성능에서 크게 뒤진 nvdia 가 유저들에게 냉대 받는 것은 모두 아실듯...
마찬가지입니다. amd가 성능에서 크게 앞선다면 가격대성능비 등의... 굳이 이런말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인정받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amd가 인텔을 어느정도 앞섰다고 부각되는 경우는, 인텔보다 먼저 1g클럭을 넘었을때와. 애슬론1800의 성능이 인텔보다 좋았을때 정도입니다. 오히려 그외에는 비슷하거나 인텔보다 못했죠. 애슬론1800이 크게 인정받고 있을때도. 램버스램의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에. 인텔이 최초구상했던 스팩이 흔들리지 않았다면 그렇게 욕을 먹지는 안았겠죠.
또 안정성,고클럭 모두 뛰어난 기술입니다. 가격대 성능비 논하는 amd에게 안정성을 인텔만큼 끌어올리고 현재 가격으로 다시 팔라고 하면 팔수 있을까요. 아마도 못하겠죠. 당연히 가격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인텔이 비싸게 팔고, amd가 인텔보다 싸게 파는 것이 현실입니다. 거대기업의 횡포니, 상술이니해도 아직까지는 amd가 성능/기술적으로 인텔을 크게 앞서지 못하기 때문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과거1~2년 애슬론1800으로 amd가 우세를 정했다면, 현재는 고클럭,HT 등의 기술로 인텔이 우세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두 기업이 서로 경쟁하며 발전하는 것이죠. 그런데 아직까지 amd가 여전히 최고라는 느낌을 주는... 인텔을 사용하면 초보라는 등의 글들이 있어 한마디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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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5-08 22:3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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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사람이 많네요...
자기가 쓰고 싶은 씨퓨 사용하는 거죠..
알면 이거 쓰고 모르면 저것쓴다고 하는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이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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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고만하기 / 03-05-09 1:1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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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알고 있는게 전부 인줄 아는 인간들
정말 밥맛이져......
지만 잘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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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2 / 03-05-09 12:2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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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amd는...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는 생각되지만...
그에 못지않게 서비스나 저같은 초보에게는 코어 파손의 부담감등...
이점만큼 단점이 인텔 amd 둘다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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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사람 / 03-05-09 15:1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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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2.4씨 나와야 될텐데. ,,,,
일주일안에 컴 새로 사야하는디..
일주일 안에는 안 나오겠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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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 03-05-15 23:4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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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엠디 쓰면 고수고 인텔쓰면 초보라?
헛소리 작작하시지..진짜 고수들은 그런 얼빠진 소릴 안하지..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쓰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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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5-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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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고수라고 자화자찬하는 것들치고 진짜
고수 못봤다..컴 초보 겨우 면한 것들이 자칭고수니 뭐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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