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외국 쪽에서는 대형 컴퓨터 OEM 벤더인 Dell과 AMD의 열애설이 한창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그 이유는 어떤 OEM 벤더들 보다 빠르게 nForce 칩셋을 이용한 완제품을 출시하기 때문.. 얼마전 톰스 하드웨어 가이드 포스팅 된 뉴스에 따르면 Nvidia의 nForce 칩셋은 버그 작업이 마무리 되어 완성이 된 상태라고 한다. 그래서 Asus, Abit, Gigabyte 등 대형 메인보드 벤더들에게 칩셋이 납품되어 다음 달 정도면 제대로 된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이 nForce 칩셋의 메인보드를 리테일 제품보다 완제품 시장에서 더 빠르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Dell과 후지쯔-지멘스 에서 완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현재 nForce 칩셋의 기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이다. 하지만 완성된 데스크탑용 칩셋은 AMD 계열이기 때문에 이번에 새롭게 델 등에서 출시하는 제품은 Athlon / Duron 기반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현재 인텔의 파상적인 가격인하로 자꾸 위축되고 있는 AMD 진영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지 아니면 VIA 와 같이 많은 사람들에게 불신감만을 줄 것인지 한달 뒤 Nvidia의 정책이 궁금할 뿐이다.
-출처 브레인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