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메모리 모듈에 메모리 팁을 4층으로 쌓아 4GB의 고용량을 만든 DDR 메모리가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메모리 모듈 하나로 4GB의 고용량을 실현한 비밀은 바로 1개의 메모리칩이 달릴 자리에 메모리칩을 얹은 녹색의
메모리팁을 4개씩 쌓아서 1GB 모듈에 그 4배인 4GB 모듈을 만들어놓은 것.


Viking에서 만든 이 메모리는 VR4VR127224EPP라는 제품 이름으로 ECC/Registered 타입의 DDR400 메모리다.
매장에 재고를 갖춰놓은 상설 판매가 아니라 실물을 전시해놓은 상태에서 주문을 받아 판매하는 방식이며 약 1개월을 기다려야 하며 가격은
40만엔으로 상당히 비싼 편이어서 메모리 슬롯이 남는 사람이라면 1GB 모듈 4개를 구입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또한 메모리팁을 양쪽으로 4층씩 쌓은 형태가 되었기 때문에 메인보드에서 슬롯 하나에 4GB씩을 지원한다고 해도 메모리 슬롯간의 간격이 좁은
대부분의 메인보드에서는 슬롯 갯수대로 장착하진 못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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