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새로 내놓을 65nm 공정 프로세서는 싱글 코어와 듀얼 코어 모두에서 전력 소비량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인텔은 전력 소비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선회했고, 회사 입장에서 앞으로 출시될 차세대 프로세서는 전력 소비량 대비 효율을 핵심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Toms Hardware Guide에서 65nm CedarMill 싱글코어 프로세서를 갖고 테스트한 결과 시스템의 전력 소비량은 풀로드에서
166W를 기록했고, 이 것은 90nm 공정의 프레스캇 프로세서를 장착한 시스템이 200W를 소비했던 것과 비교하면 17%가 줄어든 것이다.
(CPU의 단일 전력 소비량이 아닌, 테스트 시스템 전체의 전력 소비량을 측정한 듯 하다) 하지만 전력 소비량 감소는 IDLE 상태에서는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비슷한 효과가 듀얼코어 프로세서에서도 발견되었는데, 90nm Smithfield (Pentium D 830) 시스템이 252W를 소비할
때, 같은 환경에서 65nm Presler 프로세서 (Pentium D 930)은 214W를 소비했다고 한다. 이는 15%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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