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완승 시나리오에 황신호가 켜졌다.
3개의 코어를 탑재하고 있는 Xbox360은 원래 각각의 코어에서 2개의 스레드를 처리할 수 있는 멀티스레딩 능력을 갖고 있다. 총 6개의 스레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밝혀진 소식에 따르면 1세대 게임 타이틀은 싱글스레드로만 동작한다. 혹자의 말에 따르면 Xbox360의 시제품으로 동작하는 게임타이틀을 봤을때 그래픽 품질도 좋지 못했고 깍두기 현상도 보여 새 콘솔의 이미지를 깎아 놓았다고 한다.
새로운 게임 기기가 출시되면 프로그래머들은 하드웨어의 속도를 높이는데만 주력하지 게임의 품질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못한 채 출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에는 대부분 6배나 강력한 CPU의 성능을 믿고 2세대 게임 타이틀을 기대하는 수 밖에 없다.
이보다 안 좋은 소식은 많은 이들이 플레이스테이션3의 프로그래밍이 Xbox360의 그것보다 어렵다고 말하는 것이다. 게다가 마이크로스프트의 개발도구만한 퀄리티를 가진 것도 없다. 이것은 6개월이나 더 지연시켜 출시되는 플레이스테이션3 게임 타이틀이 더 좋을 것도 없다는 뜻이다.
출처 : The Inqui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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