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팀에서 파워에서 나오는 전원 출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서 보여주는 5.25" 베이용 패널 제품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세븐팀의 Power Display(SP-DSP)는 파워 서플라이의 전원 케이블을 각 부품에 직접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Power Display 뒷쪽에 달린 커넥터에 연결하고, Power Display에서 나온 동일한 규격의 케이블을 PC 각 부품에 연결하는 방법을 통해 파워에서 각 부품에 공급되는 전압을 Power Display를 거쳐 실시간으로 표시해준다고 한다.


Power Display는 파워 서플라이의 5V, 12V, 3.3V, 5 SB의 각 출력 라인의 전압, 전류, 소비 전력 등의 결과값을 전면에 있는 액정 패널에 표시해준다. 소비 전력 계산 외에도 팬 속도나 온도도 표시할 수 있다. 다만 소비 전력이 상시 400W를 넘는 환경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이 제품은 현재 일본 시장에 500개 한정으로 출시되었다고 하며 예정 가격은 5,980엔으로, 보다 정확한 파워 서플라이의 전압 표시를 할 수 있지만 케이스 내부에서 전원 케이블이 늘어나는 점도 있어 내부 공간 정리에도 신경을 써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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