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CGV에서 MS의 새로운 게임기 XBOX 360의 국내 정식 출시를 시작하는 XBOX 360 현장 판매 특별 이벤트 행사가 있었다.

이미 2월 22일부터 온라인 예약 판매자들에게 XBOX 360이 배송되었고, 용산 및 지역 판매점에도 게임기와 타이틀이 전날 저녁부터 도착하기 시작해 실제로 국내 최초 판매 행사는 아니었지만, 선착순 구매 고객과 온라인으로 예약 구매한 사람이라도 현장에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XBOX 360 게임 타이틀과 한정판 페이스 플레이트, XBOX 360 기념품과 CGV 영화 관람권을 증정하여 전날 밤부터 이벤트 상품을 받기 위한 소비자들 일부가 행사장에 밤새워 줄을 서기도 했다.


XBOX 360 이벤트가 열린 곳은 국내 출시 전부터 XBOX 360과 게임이 전시되어 있던 용산 CGV 내의 XBOX 360 Zone으로 전시된 게임기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제품 구매를 위해 방문한 사람들은 대부분 번호표를 받고 줄을 서고 있었기 때문에 이쪽에 있는 사람들은 구매자가 아니라 함께 온 일행이거나 영화 관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판매 시작을 알리는 시계는 아직 2분이나 남았네...



MS의 아시아 태평양 총괄 지부장 알렌 보우먼이 현장 판매 특별 이벤트 행사장을 찾아 첫 번째 XBOX 360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제품을 건네주고 기념 촬영을 하였다. 국내 최초 구매자는 아니지만 현장 이벤트 최초의 구매자인 셈이다.

자신이 입고 있는 XBOX 360 점퍼를 즉석에서 벗어준 알렌 보우먼

XBOX 360 점퍼를 입은 소비자와 다시 한번 촬영을...



현장에서 XBOX 360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선착순으로
게임 타이틀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품 증정

행사장에 가면 도우미를 무조건 찍어야 하는 사진 기자들이
연출 사진(?)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하는 장면... ㅡㅡ;

그런 이유로 만들어진 사진...
(아마 신문이나 웹사이트를 장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도우미가 사라고 부탁한다면... 2개 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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