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코리아(www.epson.co.kr, 대표 히라이데 슌지)는 흑백 레이저 프린터 ‘ELP-N3000’을 내놓고 비즈니스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ELP-N3000’은 A4 고속 흑백 레이저 프린터로서 빠른 업무처리와 많은 문서 출력을 요구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환경의 네트워크 유저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최대 35ppm의 초고속 인쇄속도와 8.7초의 짧은 대기시간은 타사 동급 제품 대비 뛰어난 사양으로 은행, 보험사와 같이 많은 양의 업무를 한꺼번에 수행해야 하는 경우 매우 유용하다. 전체적인 토너의 사용기간과 가격 대비 저렴한 유지비용도 타사 동급 제품보다 경쟁성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고품질의 빠른 속도로 월 150,000매의 권장출력량과 1,000,000매 또는 5년까지 제품수명이 지속될 만큼 뛰어난 내구성도 보장한다. 메모리는 256MB까지 확장 가능하고, 옵션 장착시, 최대 1,800매까지 급지가 가능하다.
비즈니스 환경을 고려한 사용법도 눈에 띈다. 판별이 쉽도록 프린터 상태표시창의 램프장착과 메뉴의 단순화, 토너잔량 확인 등으로 사용자를 배려했고, 새로운 토너장착 시, 로딩과정에서 불필요하게 토너가 소모되는 것을 방지했다.
► 가격: EPL-N3000 엡손몰 기준가 1,200,000원 (VAT포함)
문의: 1566-3515
► 주요사양
- 해상도: 1200dpi
- 인쇄 속도: 모노 35.7ppm (Letter) / 34ppm (A4, 600dpi)
- 첫 장 출력속도: 8.7초 이하(표준 MP 트레이: A4)
- 용지 공급: 기본 700매 (카세트 550매 + MP 150매) / 최대 1,800매
- 양면 인쇄: 옵션 지원
- 인터페이스
표준: 10 BaseT/100 BaseTx 이더넷, IEEE 1284 병렬, Type B 슬롯,
1 Type B 인터페이스 슬롯
옵션: 1 Type B 인터페이스 슬롯
- 메모리: 64MB (256MB까지 확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