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아키텍쳐 기반 싱글 코어 프로세서 Celeron 400 시리즈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메인보드 제조 업계 관계자는 Core 2 아키텍쳐 기반의 보급형 프로세서 2종이 2007년 3분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Celeron 400 시리즈라는 이름이 붙을 이 Conroe-L 기반 프로세서는 Celeron으로는 최초로 FSB 800MHz를 지원하게 되는 제품이라고 한다.
이전 계획에서 Conroe-L 코어는 Pentium E1000 패밀리와 Celeron 400 시리즈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인텔은 Pentium E1000 패밀리를 취소했으며, 그 대신 Celeron 400 시리즈의 스펙을 512KB L2 캐시, FSB 800MHz에서 Pentium E1000의 스펙인 1MB L2 캐시, FSB 800MHz로 높였다는 것이다.
초기에 출시되는 Celeron 400 시리즈는 Celeron 430(1.8GHz)과 440(2.0GHz)의 2가지 모델로 인텔의 EM64T와 Excute Disable Bit 기술을 지원하지만 VT, EIST, ViiV, vPRO 기술을 빠질 것이라고 한다.
2007년 3분기에 넷버스트 아키텍쳐를 사용한 Celeron D 시리즈는 시장에서 사라지면서 Celeron 400 시리즈가 보급형 프로세서의 자리를 대체하게 되는데, 인텔은 Celeron D가 2007년 1분기에 전체 선적량의 11%를 차지할 것이며 2분기에는 18%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았으나 Celeron 400 시리즈가 판매되는 3분기에는 10% 미만으로 낮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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