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에서 세계 최초로 6색 컬러 스캐닝 기술을 장착한 스캐너 2종과 사무용 스캐너 1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되는 HP 스캔젯 G4050과 G4010 두 모델은 기존 세대 스캐너에 비해 더욱 정확한 컬러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6색 스캐닝 기술을 채택했다. HP 스캔젯 G4050과 G4010는 이 기술을 사용하여 원본 이미지에 어떤 색이 있는지를 더욱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그 결과 사용자들은 다양한 원본을 사용하여 고품질의 컬러 정확도 사진을 자동으로 스캔할 수 있다. 특히, HP 스캔젯 G4050는 먼지와 원본 이미지의 흠집을 제거하는 혁신적인 기능을 갖고 있다. 먼지, 흠집과 같은 미세한 이물질을 검색할 수 있는 적외선 광원을 이용하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스캐닝 할 때 투명한 물질에서 흠집을 자동적으로 그리고 신속하게 제거함으로써 또렷한 이미지를 스캔을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이 두 제품은 투명 필름 어댑터(TMA)가 탑재되어 있어 HP스캔젯 G4050은 35mm 슬라이드 최대 16개, 네거티브 프레임 최대 30개까지 스캔이 가능하며, HP G4010은 35mm 슬라이드는 최대 5개, 네거티브 프레임 최대 6개까지 스캔이 가능하다. 또, 이 두 제품은 여러 장의 4x6인치 사진을 신속하게 스캔하고 이를 개별 파일에 자동적으로 저장할 뿐 아니라 다양한 크기의 종이와 책, 기념품, 액자에 넣은 사진, 특별한 공예품, 슬라이드, 보석 등의 3D 물품도 뛰어난 품질로 스캔할 수 있다.
아울러 함께 출시된 사무용 스캐너인 HP 스캔젯 8270 문서용 평판형 스캐너는 고성능 스캐너를 사용하여 다양한 문서, 사진, 슬라이드, 필름 등을 스캔하고자 하는 모든 규모의 기업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분당 25장의 빠른 속도의 스캔이 가능하며, 50매의 자동 문서 공급기를 활용하여 대량 양면 스캔이 가능하다. 또한, HP의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4초 이내에 스캐너를 즉시 가동하고 스캔 결과를 미리 볼 수 있다. 버튼 하나로 스캔하고 스캔 결과를 프린터에 직접 전송하여 인쇄 할 수 있으며, 스캔 후 이메일 전송 또는 PDF 저장이 가능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출시 가격은 HP 스캔젯 G4010이 299,000원, G4050이 399,000원이며, 사무용 스캐너 8270은 1,350,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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