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ovo는 4월 19일, 전세계 Lenovo 직원중 1400명의 인원을 삭감하는 구조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구조조정은 더욱더 경쟁히 심화되고 있는 PC시장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며 12개월안에 마무리지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신규 시장등으로의 이동등을 포함하면 구조조정으로 인한 실질적인 인원 삭감은 650명 선이 될 것이라고.
Lenovo의 최근의 전략적인 움직임은 사내 구조조정에 한정되지 않으며 Lenovo사는 금주 Microsoft와의 제휴 및 베이징의 연구 개발 시설을 통한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모바일 기술과 Microsoft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Lenovo는 2005년 IBM의 ThinkPad사업부를 매수하였다.
Lenovo는 새롭게 발표한 효율화 정책을 통해 2007∼2008년에 약1억불의 비용을 절감하고 그 비용을 재투자할 계획인데 이번 회계 분기내에 약 5000만∼6000만불의 세금을 포함한 구조조정 비용을 지불해야만 한다. 현재 Lenovo는 PC시장에서 델과 휴렛팩커드를 잇는 세계 3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 뒤를 Acer가 3위자리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