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까지 DDR3는 메인스트림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DRAMeXchange는 DDR3를 지원할 인텔의 칩셋들의 출시를 비롯하여 DDR3 512Mb 칩의 가격이 너무 비싼 상황이기 때문에 2009년까지는 메인스트림 표준이 되기 어렵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는 DDR2 512Mb 667MHz 칩은 $2.69에서 $2.36까지 떨어지고 있으며, DDR2 667MHz 512MB는 $20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DDR3 512Mb 칩은 $20 수준이고 DDR3 512MB 모듈 가격은 $180 수준으로 이는 DDR2의 9배에 이르는 가격이다.
비록, DDR3가 1.5V의 동작 전압으로 DDR2의 1.8V다 낮아 더 적은 소비전력을 보이지만, 높은 가격이 2007년 DDR3가 메모리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이를 지원할 인텔 칩셋들이 활발하게 공급될 2007년 2분기가 지나야 DRAM 모듈 역시 더 많이 등장하게 된다. 또, 70nm 공정이 더 성숙되기 전까지는 DRAM 제조사들은 DDR3 칩을 2009년까지는 대량 생산이 어렵기 때문에 DDR3의 보급은 아직은 그 시기가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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