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에서 자사의 24인치 LCD모니터인 '제우스7000' 시리즈 전제품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비스타 프리미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제우스7000 시리즈는 24인치 와이드LCD의 대형화면에 1920x1200 해상도를 표현해 HD영상을 데이터 손실없이 표현할 수 있으며, 모니터 전용과 HDTV 수신기능 내장형 모델 전제품에 대해 무결점패널을 채용하는 것은 물론, 제조공정에서도 전제품을 테스트 후 출고하는 불량률 0%를 선언하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윈도우비스타의 인증제도는 베이직 인증과 프리미엄 인증이 있는데, 특히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윈도우비스타 운영체제의 UI(사용자환경,user interface)를 표현하기 위한 까다로운 화질 규정을 통과해야만 획득할 수 있으며, 베이직 인증보다 매우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국내 LCD모니터 제조사 중에는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윈도우비스타 프리미엄 인증을 획득한 업체의 수는 미미한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자사는 작년에 22인치 시리즈의 프리미엄 인증 획득에 이어 24인치급 제품군에 프리미엄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앞으로 20인치 이상 대형 모니터 시장의 지배력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티씨정보통신의 '제우스' 시리즈는 지난해 산업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올해에는 디지털타임스가 선정한 '브랜드 파워' 대상에 모니터 부문에서 삼성전자와 나란히 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비티씨정보통신의 이명철 개발실장은 "윈도우비스타 프리미엄 인증 같은 엄격한 기준의 인증을 획득하는 것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얻는데 필수적인 요소다. 여기에 국내 자체 개발이라는 장점을 살려 국내외 디스플레이 관련 공인 인증을 추가적으로 획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티씨정보통신은 브랜드파워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비스타 프리미엄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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