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DVD 시리즈로 유명한 CyberLink사에서 자사의 CyberLink Hi-Def Suite가 HLDS의 블루레이/HD DVD 콤보 드라이브 GGW-H10N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HLDS는 Hitachi와 LG전자가 합작한 스토리지 사업부로 GGW-H10N은 블루레이(Blu-ray) 미디어와 HD DVD 미디어를 하나의 ODD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단, 타이틀 재생은 블루레이와 HD DVD 모두를 지원하지만 미디어 레코딩은 HD DVD는 제외하고 블루레이 레코딩만 가능하다.
CybelLink에서 제공하는 Hi-Def Suite는 PowerDVD를 통해 블루레이, HD DVD, DVD, CD 포맷의 영화와 음악 타이틀을 재생할 수 있고, PowerProducer를 통해 블루레이와 DVD 미디어로 비디오를 기록할 수 있으며, Power2Go는 블루레이, DVD, CD를 레코딩할 때 보안을 위해 패스워드를 걸 수 있다. InstantBurn으로는 블루레이와 DVD 미디어를 하드 디스크처럼 스토리지 장치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PowerBackup 프로그램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파일을 미디어로 백업할 수 있다.
CyberLink사의 CEO Alice H. Chang은 "CyberLink와 HLDS는 차세대 DVD 포맷 모두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솔루션을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한가지 포맷 장치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욱 확장되고 안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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