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패널 가격이 2007년 하반기가 되면 정점에 오를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일부 시스템 제조사들은 이미 LCD 패널을 비축해둔 상태이지만, 패널 제조사들은 여전히 가격인상을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3분기가 되면 올해 최대의 LCD 패널 가격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LCD 패널 가격은 4월부터 반등을 시작하여 계속 상승 중이며, 평균 약 15-25%의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시스템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의 시기에 맞추어 미리 LCD 패널의 재고를 3-4주 가량 늘려 놓은 상황이다. LCD 패널 제조사들은 역시 가격 상승이 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Chunghwa Picture Tubes (CPT)의 마케팅 장인 Brian Lee는 19인치 와이드스크린 패널의 수가 증가하여 3-4주의 LCD 패널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3분기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Lee는 17인치와 19인치 (4:3) 모니터 패널은 여전히 부족하며, 4분기가 되면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LCD 패널 제조사들은 8월 가격을 더 인상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노트북과 와이드스크린 모니터 패널들은 다음 달 $2-3 정도 증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4:3 모니터 패널들은 $3-5 가격 조정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LCD TV 부분에서는 대만 패널 제조사들은 32인치 TV 패널을 지속적으로 가격을 증가시키고 있는 반면, 40인치는 상위 패널 가격보다 서서히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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