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 사용되고 있는 모니터 패널의 가격이 8월 상승될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올 9월까지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패널 제조사들은 모니터 패널의 가격을 8월 US$3-5사이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한국의 패널 제조사들은 8월 모니터 패널의 가격을 더 공격적으로 인상할 것으로 보이며, 최소 US$5를 예상한다. 대만의 모니터 패널 제조사들 역시 가격을 인상하나 고객에 따라 그 범위가 달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7인치와 19인치 모니터 패널, 22인치 와이드 스크린 모니터 패널은 타이트한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패널 제조사들은 올해 물량을 증가시키고 있으나 작은 사이즈와 중간 사이즈의 패널의 수요가 높아 TV와 모니터 패널의 공급이 타이트하게 진행되고 있다.
모니터 판매 시장을 보면, 유럽 모니터 시장은 활발하고 북미의 수요도 계속 증가 중이다. 중국에서도 여름 휴가를 맞아 판촉 활동이 활발하여 모니터 패널 제조사들의 패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 가격은 더 상승될 여지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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