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nm 공정이 적용된 Penryn의 성능이 현재의 프로세서들보다 2배 이상이 빠를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올해 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45nm 공정의 새로운 프로세서의 엔지니어링 샘플의 경우 115%에 이르는 성능 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도 있었다.
HKEPC에는 이 샘플을 이용한 프로세서의 테스트가 이루어졌는데 Wolfdate (2.33GHz, 6MB L2 Cache, FSB1333MHz)의 제품은 Core2 Duo 2.33GHz, 4MB L2 Cache, FSB1333MHz와 비교하여 0.22%에서 115%에 이르는 성능 향상이 있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5%에서 15%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져 왔는데 새로운 공정이 적용된 프로세서는 비디오 인코딩과 게임 등에서 높은 성능이 증가했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소비전력 부분에서도 45nm 공정이 적용된 프로세스는 59W 수준이었으며, 65nm 기반이 83W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차이를 보여준다.
45nm Penryn의 성능 향상에는 클럭 당 명령어 처리를 향상 시킨 것이 같은 클럭의 이전 세대보다 성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언급하고 있고 현재의 Core2 Duo나 Quad보다 높은 클럭으로의 동작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SSE4 명령어, Radix 16 등을 비롯하여 전체적인 개선에 따른 것이 주요하다고 언급되고 있다.
듀얼 코어 Penryn은 410million 개의 트랜지스터, 현재의 듀얼 코어 콘로의 경우 291million 개의 트랜지스터로 그 수는 늘었지만, 45nm 공정을 통해 107 스퀘어 밀리미터로 기존의 155 스퀘어 밀리미터보다 약 25%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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