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은 13일부터 아이리버 최초의 내비게이션 모델인 ‘엔비(NV)’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내비게이션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엔비’는 세계 최초의 듀얼 디스플레이 및 듀얼코어 CPU 채택으로 멀티미디어 기능과 길 찾기 기능을 한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레인콤은 밝히며 메인 디스플레이는 가로177.8mm의 대 화면에 WVGA 고해상도를 실현하여 맵피 유나이티드의 상세 지도와 DMB, PMP, MP3P 등 각종 멀티미디어를 볼 수 있다. 가로 29.2mm의 원형 서브 디스플레이는 길 안내 중 사용자가 가야 할 방향과 속도, 각종 안전 운행 정보 등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각종 조작에 따라 직관적인 아이콘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엔비’는 1.3메가 픽셀의 내장형 카메라를 장착해 세계 최초로 GPS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카메라 연동이 가능하다. 즉, 카메라 연동 GPS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자동으로 전방 5~95도 사이의 풍경을 카메라로 찍어 이미지를 저장시킬 수 있는 시스템으로 촬영된 사진은 위치 정보와 함께 저장이 가능해 사진 선택만으로 길안내를 받는 기능이다.

NV는 여기에 원형의 조그 다이얼을 돌리고 눌러서 기기를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휠 클릭 시스템 방식을 적용했다. 특히 조그 다이얼은 제품의 전원이 들어왔을 때에만 조작 가능하도록 상단 부로 부드럽게 올라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레인콤은 엔비 출시 기념 이벤트로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이 엔비를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단 행사를 개최한다. 체험단 응모는 아이리버 홈페이지(www.iriver.co.kr)를 통해 가능하며 우수 체험단으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체험 제품 무료 증정 및 50%할인 구매의 혜택을 제공한다.
‘엔비’의 소비자 가격은 498,000원이며 거치대(독일 HR사), DMB 안테나, 시가잭 어답터, SD 카드(2G, 맵피 5.0 유나이티드 탑재)가 포함되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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