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Philips LCD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IMID 2007(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 한국 정보디스플레이 학회) 에 참가해 다양한 신기술 및 첨단 제품들을 선보인다.
29일부터 31일까지 3일의 전시 기간 동안 LG.Philips LCD는 LG전자, LG.Philips Display와 함께 총 44평 규모의 LG공동관을 구성하여 최적의 디스플레이 체험공간을 제공한다.

LG.Philips LCD는 IMID 2007에서 잔상이 없는 ‘120Hz’ 기술이 적용된 Full HD급 제품들을 선보인다. 120Hz 기술은 기존의 초당 60 프레임의 영상 사이에 치밀하게 계산된 중간 이미지를 임의로 삽입해 영상의 시간 해상도를 2배로 높여 잔상 현상을 줄인 기술이다. LG.Philips LCD의 120Hz Full HD 패널은 IPS(In-plane Switching)모드 사용으로 액정 자체의 응답속도가 빠르고, TFT 구조가 간단하며, 저항 값이 낮은 구리배선 사용 등으로 120Hz 구현에 유리하다. 고해상도 고속 구동시 발생하는 발열 문제를 해결하여 신뢰도를 높였고 가장 빠른 동영상 응답속도(MPRT: Motion Picture Response Time)를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120Hz 기술을 바탕으로 LCD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동영상 잔상 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MBR: Motion Blur Reduction)했다.
이와 같이 LG.Philips LCD는 120Hz 기술 및 독자적인 Scanning Backlight 기술을 바탕으로 잔상 현상을 최소화하는 기술 개발에 힘써왔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IMID 최고 상인 산업기술부문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LG.Philips LCD는 차세대 Display 기술로 세계 최초 14.1인치 Color Flexible E-book, 세계 최초 a-Si를 기반으로 한 4인치 Flexible AMOLED, 47인치 Multi Touch System 제품 및 세계 최대 47인치 Full HD Triple View Display 등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LG.Philips LCD는 RGB 각 12 Bit 구동을 통해 인간 시감의 한계를 넘는 687억 Color Display 구현하고 Digital처리를 통한 Gamma 및 색온도를 조정할 수 있는 12 Bit Color Depth 기술, 단일 셀에서의 광/협 시야각 조절이 가능한 설계 기술인 Viewing Angle Image Control 기술 등 다양한 화질 개선 기술들이 적용된 제품들을 소개한다.
기존의 성능을 개선한 제품들로는 120Hz기술이 적용된 52인치, 47인치, 42치 Full HD LCD TV 제품 line up 외에도 프리미엄급 모니터, 노트북, 중소형 어플리케이션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최근 그래픽 디자인 등 색상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전문가용 모니터 시장을 목표로 LG.Philips LCD는 고가의 LED를 적용하지 않고도 117%의 색재현율을 나타내는 Wider Color Gamut 제품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대 사이즈, 최 고해상도 모니터인 30인치 와이드와 24인치 와이드 제품이 전시되며, 기존 80% 색재현율 제품과의 비교 전시를 통해 더 선명하고 뚜렷한 색상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High-end 노트북 제품들로서는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데스크탑 대체용 세계 최대 사이즈인 20인치 와이드 제품과, White LED를 적용하여 소비 전력과 무게를 약 20% 절감하는 등 경량박형과 저소비전력을 극대화한 15.4인치 와이드 제품을 선보인다.

중소형 제품으로는 Touch Sensor를 LCD 패널에 내장하여 슬림, 경량화 되고, 광 센서 인식 기능으로 어둡거나 밝은 조도에서도 터치 인식이 가능한 Touch Sensor In Cell 기술 적용 제품 7인치 와이드와, VA 대비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고 개구율 향상으로 보다 선명하고 밝은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AH3-IPS (AH : Advanced High Aperture) 기술이 적용된 2.8인치 제품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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