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이 한국전자전(KES)2007에서 주관하는 국제전자기술 시상식에서 전자기술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파인디지털은 지난 8월에 특허 등록을 완료한 자사의 내비게이션 수신속도 단축 기술인 파인GPx(fineGPx)를 통해 전자기술 특별상을 수상했는데, 이 기술은 기존 내비게이션 제품들이 전원이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처음 시작될 때 GPS 수신 속도가 35초 가량 걸리던 것을 15초 이내로 단축시킨 것이다.

전자기술 특별상을 대표 수상한 파인디지털 개발 연구소 김병수 이사는 “한국전자전2007 을 통해 파인디지털의 축적된 정보통신기기 개발 기술력을 널리 알리게 됐다” 며 “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된 첨단 내비게이션으로 업계 관계자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파인디지털의 선진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돼 기쁘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남용LG전자 부회장 등 국내 전자업계를 이끄는 최고경영진들이 참석한 이번 시상식에서 기업부문 대통령상은 LG전자와 넥스트칩이, 총리상은 삼성전자와 파트론, 장관상은 LG이노텍 등 8개사가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