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코리아의 재단법인 한국엡손 청소년육성재단은 3일(월) 오후 5시 코리아나 호텔에서 불우 청소년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지난 1999년 이래로 꾸준히 청소년 장학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는 한국엡손 청소년 육성재단은 올해에도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해 서울시 교육청이 선발한 불우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한다.
히라이데 슌지 한국엡손 대표이사가 직접 시상할 이번 수여식에는 극빈/장애/결손 가정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공부해 온 중 고등 학생 각 20명씩 총 40명이 선발됐으며 중학생에게는 5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수여식 후에는 식사 및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된다.
한편 1999년 설립된 한국엡손 청소년 육성 재단은 한국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한국엡손 주식회사가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하여 출자하여 설립한 재단. 설립 이후 청소년들의 장학 사업에 중점을 두고, 국내외 연수 및 교류, 청소년 단체의 사업 활동 등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각종 활동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고 한국 엡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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