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세계 최초로 65nm 공정의 디지털 TV 수신 칩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S5H1432 디지털 TV 수신 칩은 유럽, 동남아 및 호주에서 사용하는 DVB-T 수신을 지원하는 칩셋으로 디지털 TV와 셋탑 박스, PC용 TV 수신 카드, USB 수신 제품, DVD 레코더 등에 사용 가능하다. 300mm 웨이퍼를 사용해 65nm 공정으로 생산되며 소비 전력은 80mW 이하로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의 평균 소비 전력 250mW보다 훨씬 적다.
새로운 65nm DVB-T 수신 칩은 2008년 1분기부터 출시되며 CES 2008에 삼성전자의 다른 신기술 제품들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 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디지털 TV 수요는 계속 증가해 2007년에는 7천 3백만 대였으나 오는 2011년에는 1억 5천 3백만 대로 매년 20% 가량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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