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08년도에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아톰 듀얼 코어를 선보이기 않을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는 가운데 Fudzilla에는 듀얼 코어 부분의 브랜드인 아톰 3xx를 2008년 3/4분기에 선보일 것이라는 뉴스가 등록되었다.
이에 따르면 아직 구체적인 동작 클럭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두 개의 물리적인 코어를 갖추고 있으며 코어당 2개의 쓰레드를 지원해 총 4개의 쓰레드를 지원한다. 다만 그로 인해 TDP는 8~10W선으로 증가하게 되었다.
현재 MSI를 비롯한 많은 제조사들이 아톰의 데스크탑 버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작고 조용한 아톰기반의 듀얼코어 데스크탑 프로세서가 적절한 가격대에 출시가 된다면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Fudzilla는 예상하고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 1.6GHz 동작 클럭의 듀얼 코어 아톰 프로세서가 동일한 1.6GHz 동작 클럭의 듀얼 코어 셀러론보다 더 빠르다는 것은 기대 할 수 없다. 하지만 듀얼 코어 아톰 3xx 프로세서는 셀러론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비교해 훨썬 더 나은 TDP를 갖추고 있으며 이것이 가장 큰 승리의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현재 인텔은 아톰 기반의 메인보드인 D945GCLF를 출시하였으며, 이 메인보드에는 1.6GHz클럭의 아톰 230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다. 출시 가격은 $105 (한화 10만9천원선, 국민은행 5월 22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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