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드루파 2008를 통해 디지털 프린팅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업계 리더쉽을 강화와 함께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드루파 2008에 출시된 HP 디지털 프린팅 신기술은 지금까지 HP가 추진해온 그래픽 아트 제품 기술 중 가장 폭넓은 적용이 가능하며, 프린트 2.0 전략을 지원한다. HP는 이번 신기술을 이용 아날로그 출력 시장에서 더 높은 디지털 출력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인쇄업계는 새로운 시장 영역과 사업 기회를 확대 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자체평가했다.
HP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속 잉크젯 출력, 옵셋 인쇄 품질 및 실제 사진과 같은 품질을 구현하는 전자 잉크 출력(electrophoto-graphic printing)에서 대형 출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HP신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드루파 2008을 통해 HP인디고 프레스 장비는 캐나다 및 미국 등 북미지역에 36대 계약이 성사되어, 한국HP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HP 중 에서 상위5위 안에 들며, 작년 인디고 프레스 판매실적의 절반에 가까운 성과를 보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한국학술정보는 기존에 사용 중인 HP 인디고 프레스 5대에서 추가로 신제품인 HP 인디고 프레스 7000 제품 3대를 도입했다. 한국학술정보는 학술서적 출판의 디지털 인쇄 분야에서 츨판업의 재고부담이라는 문제점을 필요한 양을 그때 그 때 생산할 수 있다는 온 디맨드(On Demand)로 생산하는 디지털 프린팅으로 해결, 효과적인 재고관리를 통해 생산성을 높여 지난 3년간 매년 1000여종을 펴내고서도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드루파 2008을 통해 공개된 HP의 핵심 제품과 기술은 총 4가지이다. 첫째, 책 출판, 명세서와 같은 형식을 출력하는 트랜잭셔널(Transactional), 우편물 및 광고 삽입 청구서 등의 트랜스프로모 우편물(Transpromotional mail), 직접 광고물, 신문 등을 대용량 출력할 수 있는 고속의 762mm(30인치) 잉크젯 플랫폼과 둘째, 다양한 옥내∙외용 출력에 필요한 환경 친화적인 대형 출력 기술을 제공하는 새로운 HP 라텍스(Latex)출력 기술, 셋째, 대용량 출력 업체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HP 인디고 7000 디지털 프레스와 시장 선두 제품인 HP 인디고 프레스 5000을 더욱 강화한 HP 인디고 프레스 5500 등 확장된 HP 인디고 프레스 제품도 공개 및 넷째, 고객들에게 제품 활용성을 제공하여 다양한 시장 영역과 출력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HP 최초의 그래픽 아트 워크플로우(workflow) 포트폴리오인 HP 스마트스트림 디지털 워크플로우 포트폴리오(SmartStream Digital Workflow Portfolio)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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