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시스템즈는 오늘, 중국 CCTV 인터내셔널 네트웍(이하 ‘CCTV.com’)와 2008 베이징 올림픽 웹 중계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어도비의 플래쉬와 플렉스 기술이 적용된 CCTV의 “올림픽 네트워크 TV스테이션(Olympic Network TV Station)”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보고 싶은 국가나 선수를 선택하여 올림픽을 관전할 수 있다. 중국CCTV.com은 중국 본토와 마카오 지역에 2008 베이징 올림픽 온라인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이다.
어도비시스템즈의 다이나믹 미디어팀의 부사장인 짐 게라드(Jim Guerard)는 “수 백만명의 중국 스포츠 팬들에게 인터렉티브하고 흥미 진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CCTV.com과 파트너쉽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어도비의 플래쉬와 플렉스 기술 덕분에, CCTV.com올림픽 네트웍 TV 스테이션은 온라인으로 게임의 즐거움을 한층 더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CCTV.com의 왕 웬빈(Wang Wenbin) 부장은 “우리는 지난 수년간 가장 앞선 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이번 어도비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2008 베이징 올림픽 온라인 중계는 스포츠팬들에게 경기 관전 그 이상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플랫폼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웹 2.0에 대한 경험을 보다 새롭고 강력하게 전달 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어도비와 손잡게 되었다”라고 협력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올림픽 네트워크 TV스테이션(CCTVOlympic.com)은 시청자들에게 어도비 플렉스로 제작된 웹 환경에서 어도비 플래시 기술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생한 올림픽 경기 결과, 통계, 선수들의 연혁과 경기규칙 등의 정보 및 CCTV 올림픽 미디어 팀에 의한 전문가의 경기 분석과 경기 하일라이트, 재방송, 인터뷰, 특집 등을 포함 총 5,000 시간의 on-demand 실시간 스트리밍 비디오 콘텐츠 (총 3,800 시간의 올림픽 경기 중계와 1,200 시간의 CCTV 자체 제작 비디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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