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이하 WD)에서 회계연도 2008년 4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WD는 회계연도 2008년에 총 81억 달러의 매출 및 10억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으며, 순수익인 8억 6천 7백만 달러, 주당 이익은 3.84 달러를 기록해 작년 순이익과 주당 수익보다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 증가했으며, 데스크탑 PC를 제외한 하드 드라이브 수입이 지난 해 43%에서 56%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4분기 매출은 2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2억 1천 3백만 달러, 하드 드라이브 출하량은 3천 5백 2십만 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WD는 4분기 매출의 63%가 비데스크탑 분야에서 나왔으며, 37%가 데스크탑 PC용 하드 드라이브에서 나왔다고 설명했으며, 모바일 2.5인치 드라이브는 1,170만대, PVR/DVR용 3.5인치 드라이브는 410만대를 출하해 지난 분기보다 각각 15%, 32% 성장했다고 언급했다.
외장형 제품 역시 3억 8천 6백만 달러로 지난 분기 대비 17% 성장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68% 성장을 이뤘다. 또한 기업용 SATA 하드 드라이브 및 그린파워 기술을 적용한 데스크탑, 엔터프라이즈, 소비자 가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WD의 회계연도 구분은 7월 1일을 시작으로 하며, 2008년 4분기는 6월 27일자로 마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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