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A4 컬러레이저복합기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시장조사기관 IDC의 최근 발표를 토대로 올해 2분기에 전세계에서 A4 컬러레이저 복합기를 87,957대 판매해 수량기준 시장점유율 30.9%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금액기준 점유율도 1분기 15%(3위)에서 2분기에 18.7%(2위)로 올라 1위와의 격차를 좁혔다. 특히 지난 1분기에 점유율 1.7%에 불과했던 중고속기(20ppm) 이상의 시장 점유율이 9.9%로 크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A4 컬러레이저복합기 뿐만 아니라 A4 컬러레이저프린터 점유율도 수량기준으로 1분기보다 4% 상승한 19.9%로 2위를 유지했고, 금액 기준으로도 2.8% 상승한 11.1%로 2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유럽과 동남아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세계 최소형 컬러레이저복합기 시리즈부터 세계 최고속 기업용 컬러레이저 복합까지 6종의 컬러레이저복합기를 출시했으며, 이들 제품이 2분기부터 전세계 시장에서 본격 판매되면서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분기 국내 A4 컬러레이저복합기 점유율 89.9%, A4 컬러레이저프린터 점유율은 59.3%로 국내 시장에서는 명실상부한 컬러레이저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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