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이하 한국어도비)는 국내외 유수의 미디어사들이 인터넷 생방송 서비스를 위해 어도비 기술을 잇달아 채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어도비는 인터넷 종합신문 오마이뉴스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TV중계사이트인 오마이TV가 지난 6월 5일부터 72시간 동안 릴레이로 진행된 촛불집회를 3박 4일 동안 연속 생중계로 내보냈는데, 이 때 어도비의 플래시 기술과 플래시 미디어 서버에 힘입어 순간 최대 동시 접속자가 4만 명을 넘는 가운데에도 고화질의 끊김없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전체를 달구는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 북미풋볼리그(NFL) 사상 최초로 시즌 전경기를 미국 전역에 인터넷 생중계 할 예정인데, 9월 4일부터 시작된 이번 NFL 시즌을 어도비 플래시 기술을 이용해 중계하는 NBC는 www.NFL.com 와 www.NBCSports.com을 통해 일요 야간 풋볼(Sunday Night Football)경기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NBC는 인터넷의 인터랙티브한 성격을 살려 NFL 게임 동영상뿐 아니라 하이라이트 모음,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카메라 앵글 조정하여 시청하기, 실시간 통계자료 등을 제공한다. NFL과 NBC에서 원활한 인터넷 방송을 위해 채택한 어도비의 기술은 어도비 플래시 미디어 서버 3, 어도비 플렉스 3, 어도비 플래시 CS3 프로페셔널, 어도비 포토샵 CS3 이다.
한국어도비는 에미상(Emmy Award) 수상에 빛나는 어도비의 플래시 기술은 현재 웹 상의 고품질 영상을 위한 세계적인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플래시 플레이어는 현재 전 세계 인터넷 연결 가능한 PC 의 99%에 설치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인터넷 마케팅 연구그룹, 컴스코어(comScore)에 따르면, 미국 내 82%, 전세계의 73%가 어도비 플래시 기술을 통해 동영상을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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