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컴퓨팅은 가상컴퓨팅 솔루션 엔컴퓨팅 X550을 새롭게 발표하고,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2008 한국전자전'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엔컴퓨팅 X550은 한 대의 PC 본체에 여러 대의 터미널을 연결하여 다수의 사용자가 하나의 본체 자원을 분배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버추얼 데스크탑 컴퓨팅(Virtual Desktop Computing) 장치이다.
기존 X300이 최대 7명의 유저를 지원했던 것을 넘어서 X550은 최대 11명까지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각 유저가 사용하는 모니터의 해상도를 1280*1024, 1440*900까지 지원하도록 하였다.
현재 엔컴퓨팅의 가상 컴퓨팅 솔루션은 인터넷 강의, 동영상 컨텐츠 등의 비중이 높아진 교육 시장을 중심으로 전세계 약 90개국에서 1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경기침체와 고유가 시대에 따른 비용 및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 증대됨에따라 가상 컴퓨팅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증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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