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은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크기의 포터블 내비게이션 아이리버 NV mini(엔비 미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NV mini는 다양한 부가기능과 함께 신속한 길안내 및 편리한 조작 등 내비게이션의 기본적인 요소에 충실한 제품이다. 터치 스크린 조작 방식을 지원하고, 내부의 기본 UI 레이아웃도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최대 2시간 30분 가량 지속되는 내장 배터리로 차량 외부에서도 휴대가 가능하며, 동영상, 음악, 사진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외장메모리를 최대 8GB까지 지원한다. 블랙과 실버의 투톤 컬러를 적용하여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갖추었으며, 뒷면에는 스피커 홀의 형태를 패턴화한 디자인을 가미하였다.
NV mini 4GB 모델의 소비자 가격은 188,000원이며 맵앤소프트사의 지니맵을 탑재한다. 기본 구성물로는 본체와 시가잭 어댑터, USB 케이블, 거치대, 퀵스타트 가이드, 설치CD, 워런티 카드가 제공된다.
한편, 레인콤은 NV mini 출시를 기념하여 ‘폭스바겐 뉴비틀과 함께 하는 NV mini 체험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체험단으로 선정된 5명에게는 NV mini가 탑재되어 있는 폭스바겐 뉴비틀 2박 3일 이용권을 증정하고, 체험 후 우수 리뷰 작성자 3명에게는 NV mini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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