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CPU 부문에서는 부진하여 지난 분기보다 점유율이 하락하였으며, GPU 부문에서는 선전하여 점유율이 상승하였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AMD는 2008년 3분기 모바일 CPU는 데스크탑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선적량을 넘어섰으며, 전체 프로세서 시장의 17.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는 2007년 2분기의 18.8%와 3분기의 23%보다 약간 떨어지는 점유율이다.
Mercury Research의 최고 분석가인 Dean McCarron은 AMD의 점유율 감소는 모바일 분야의 약세로 인한 것으로 인텔은 높은 점유율을 통해 모바일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고 최근의 시장은 모바일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AMD의 위치를 약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AMD와 마찬가지로 VIA 역시 시장의 점유율을 잃었으며, 2분기 1.3%에서 3분기 1.1%로 하락되었으며, 인텔은 1.2%가 증가되어 81.2%로 탑을 달리고 있다.
AMD는 CPU 분야의 점유율 감소와 달리 GPU 분야에서는 시장의 점유율을 얻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AMD는 세계 GPU 시장에서 3%의 순차적인 증가로 20.9%의 시장 점유율이 증가되었다.
2008년 9월 말까지 석달의 기간동안 AMD는 그래픽 시장에서 111million 유닛을 선적하여 18%에서 22.5%의 성장을 이루었으며, 인텔과 NVIDIA의 시장 점유율을 잃게 만들었다.
2008년 3분기 인텔은 0.9%를 잃어 56.2%, NVIDIA는 한 분기 동안 1.8%를 잃어 21.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추세가 계속될 경우 AMD는 4분기 NVIDIA를 따라잡아 2008년 말에는 인텔의 바로 뒤에 위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AMD의 이러한 점유율 증가에는 새로운 HD 4000 시리즈들이 주요한 것으로 경쟁사와의 성능과 가격 경쟁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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