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전문 개발자 컨퍼런스(PDC 2008)에서 웹 기반 오피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오피스 차기 버전에는 오피스 웹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오피스로 제작된 문서들을 PC, 휴대폰 등과 같은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여러 사람들이 접근, 편집,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S 오피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와 원노트용 오피스 웹 애플리케이션은 오피스 라이브를 통해 개인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기업들에게는 정액 요금이 부과되는 구독형(subscription) 모델과 볼륨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오피스 웹 애플리케이션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뿐만 아니라, 파이어폭스 그리고 사파리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며, MS는 올해 말 오피스 웹 애플리케이션의 비공식 기술 시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MS는 이날 행사에서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의 프리 베타 버전을 시현하고 일부 주요 기능도 공개하였다. 윈도우 7의 베타 버전은 내년 초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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