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넷북을 위한 아톰 (Atom) 프로세서가 PC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선적량 증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2008년 PC 시장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선적량이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였다. 여기에는 저전력과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IDC는 밝혔다.
전세계 PC 프로세서 선적량은 분기별 성장은 14.0%, 연 성장은 15.8%로 나타났으며, 수익은 분기별 7.6%, 연 수익은 4.1% 증가했다. 인텔 아톰 프로세서는 전체 시장의 성적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아톰을 제외하면 분기별 8.3%, 연 8.7%의 선적량 증가를 보였다.
아톰의 이러한 선전에는 일반 PC 프로세서보다 노트북과 넷북의 모방일 분야의 공격적인 수요 증가가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IDC는 밝혔다.
2008년 3분기 동안 아톰 프로세서는 시장의 높은 수요로 올해 PC 프로세서 시장의 18.0% 성장을 기대한다고 IDC는 밝혔다. 그러나, 인텔과 AMD 모두 2009년에는 전세계의 PC 프로세서 수요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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