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MBC와 지상파 실시간 재송신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에서 서비스하는 메가TV에서 모든 지상파 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KT는 지난 10월 21일 KBS, SBS와 지상파 실시간 재송신 합의에 이어 이번에 MBC 채널에서 방송되는 모든 방송 프로그램을 메가TV를 통해 재송신하는데 합의하고 오는 17일부터 모든 지상파 방송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메가TV는 이번 지상파 실시간 재송신 합의에 따라 경기/수도권 지상파 방송의 실시간 재송신 문제를 모두 해결하게 되었으며, 기존 방송과 달리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생방송에 참여하거나 방송을 보면서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TV 화면으로 상거래를 하는 등 IPTV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더욱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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