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세계 3대 스포츠 대회로 손꼽히는 포뮬라 원(이하 F1) 월드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F1 매니지먼트(FOM)와 26일 영국 런던에서 FIA F1 월드 챔피언십 글로벌파트너 후원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F1 글로벌 파트너로써 F1 경기대회 TV 중계시 방송 그래픽으로 LG전자 로고를 독점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 권리와 F1 경기 영상물을 제품광고나 프로모션시 활용할 수 있는 권리, F1 경기장에서의 브랜드 홍보부스 운영권, F1 공식 웹사이트에 대한 브랜드 홍보권, 제품 및 프로모션 활동시 F1 글로벌 파트너 로고 사용권 등 다양한 권리를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LG전자는 F1 대회 TV 중계시 독점적 로고 노출권을 통해 전세계 180여 개 국가의 200여 방송 채널을 통해 중계되는 방송 화면으로 지속적인 LG로고를 노출시킴으로써 막대한 광고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FOM이 주관하는 'F1 월드 챔피온십'은 세계 최고의 자동자경주대회로,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대회의 하나로 평가된다. 특히 F1 대회는, 월드컵이나 올림픽 경기가 4년 주기로 열리는 것과 달리 매년 전세계 18개 국가에서 순회경기를 가지며, 세계 180여 개 국가에 중계돼 6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등 세계 최고의 스포츠 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바레인·중국·말레이시아, 그리고 터키 등에서 새롭게 그랑프리 대회가 열리면서 세계적인 대회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10년에 F1을 개최할 예정으로 현재 전라남도 영암에 자동차 경기장을 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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