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Ubisoft)에서 플레이스테이션3(PS3)용 액션 어드벤쳐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PS3용으로는 처음으로 출시되는 페르시아의 왕자는 지난 2004년 PS2용으로 출시해 인기를 얻었던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이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차세대 게임기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3부작 가운데 1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페르시아의 왕자는 페르시아의 고대 종교인 조로아스터교의 선신 오르마즈드와 악신 아리만의 대결을 그 배경으로 왕국을 잃고 떠돌이 생활을 하는 왕자와 오르마즈드를 섬기면서 지난 천년 간 감옥에 갇힌 아리만을 감시하는 일족 '엘리카'의 모험이 펼쳐진다.
유비소프트에서는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의 텍스트 및 음성 모두를 한글화하여 국내 유저들이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리지널 음성으로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는 유저들을 위해 시스템 설정에서 언어를 영어로 변경하면 영문판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한영 합본 형태로 출시된다고 설명했다.
PS3용 페르시아의 왕자는 12월 19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15세 이용가능등급으로 가격은 5만 5천원에 판매된다.

한편, 유비소프트는 페르시아의 왕자 발매를 기념해 초회 한정판에 페르시아의 왕자 그림이 들어간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예약판매를 통해 게임을 구입하는 유저들에게는 예약 프리미엄으로 Stories and secrets, Bonus Content Disc 등을 증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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