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미국 온라인 영화 대여업체 넷플릭스(Netflix), UCC 전문 사이트 유튜브(YouTube) 등의 실시간 이용이 가능한 브로드밴드 TV와 네트워크 기능이 강화된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선보였다.

주문형 비디오(VOD) 및 정보 서비스 메뉴를 간단한 아이콘 형식으로 구성한 브로드밴드TV(LH50 LCD TV, PS80 PDP TV)는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 1만 2천편 이상의 고화질 영화와 TV 프로그램은 물론 1분마다 13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올라오는 유튜브의 UCC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TV를 보는 도중에 포털 사이트 야후(Yahoo)에서 제공하는 날씨, 뉴스, 금융, 쇼핑, 교육 정보 등과 사진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PC에 담겨진 동영상과 음악 파일을 공유해서 재생하는 기능도 갖췄다.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블루레이 플레이어(BD 시리즈)는 넷플릭스, 유튜브 서비스 뿐만 아니라 미국 최대 온라인 영화관 시네마나우(CinemaNow)가 제공하는 1만 4천편 이상의 최신 헐리우드 영화와 TV쇼, 뮤직 비디오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CES 2009 혁신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인터넷에 접속해 영화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BD-라이브 기능과 PC,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 내부의 파일을 유무선으로 공유하는 기능도 들어갔다.
LG전자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09 전시회에서 브로드밴드TV와 네트워크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리즈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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