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에서 오는 1월 27일부터 오피스 정품 혜택 알림(이하 OGA)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OGA 프로그램은 MS에서 출시한 오피스 XP, 2003, 2007 제품으로 대상으로 하며 윈도우 정품 혜택 알림(WGA)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을 통한 오피스 제품 업데이트를 통해 참여하게 된다.
OGA 프로그램을 통해 PC에 설치된 오피스 프로그램이 정품이 아닐 경우 정품 전환을 안내하는 팝업창이 30일 동안 오피스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마다 뜨게 되며, 30일이 지난 후에는 메뉴바에 '이 오피스는 정품이 아닙니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그러나 메시지 표시 외에 별도의 오피스 사용상의 기능 제한을 걸리지는 않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불법 복제된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정품으로 전환하면 '오피스 홈 앤 스튜던트 2007'과 '오피스 프로페셔널 2007'을 한시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MS는 OGA가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하게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사용자들이 자신의 PC에 설치된 오피스 제품의 정품 여부를 확인하고 정품이 아닐 경우 정품 오피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MS에서 실시하는 OGA 프로그램은 지난 2008년 5월부터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칠레에서 시행 중이었으며, 이번에 적용 대상이 25개국 이상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문의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객 지원센터 (1577-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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