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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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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2-06 00:00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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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특별기획] 변화하는 소비자 구매패턴에 대응하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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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경기침체에 대비한 본격적인 전략은? 上편에서, 경기침체로 인한 영향과 소비자 구매패턴 변화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경기가 침체하면 나타나는 영향으로 소비자의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시장이 작아지며, 그중에서도 구매목적에서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부분, 특히 먹고, 자고, 입는 문제와는 동떨어진 산업이 먼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는 부분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그 예로 IT산업과 자동차산업을 예로 들었다.

실제로 지난 2009년 1월 수출증가율이 2008년 1월대비 -33%에 달한다는 지식경제부의 발표가 있었다. 이 자료를 보면 EU에 대한 자동차수출량은 -84.3%, 미국시장으로의 자동차수출도 -50.1%의 성장세를 보였다. 반도체는 전체수출성장률이 -46.6% LCD도 -43.7% 가전제품 역시 -65.2%이다. 의식주와 관련이 없는 IT산업, 자동차산업에 대한 씀씀이가 줄어든다는 필자의 지난글을 정확하게 반영하여주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체가 아닌 부분부분을 떼어서 본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전체 자동차시장은 분명 줄어들긴 하지만, 경차판매는 분명히 상승한다. 이런 점은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자의 구매패턴이 변화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그 구매패턴이 변화하는 것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면, 분명 성공하는 사업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와함께 지난글에서는 소비자패턴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목적의식이 분명한 제품이 판매되고, 기본기능만 있는 보급형제품의 판매가 늘어나며, IT기기의 경우 크로스오버 패턴이 증가함으로 인해 시장이 급격히 변화할 수 있다고 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침체기에는 소비자의 구매안정성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구매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제품이 팔릴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번글에서는 이러한 소비자 구매패턴의 변화에 대응하여,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변화하는 소비패턴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살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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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페이지.안정성을 입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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