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로드맵 조정을 통해 현재의 K10 아키텍처와 다른 새로운 마이크로 아키텍처로 알려지고 있는 코드명 불도저 마이크로아키텍처 (Bulldozer Micro-Architecture)가 적용된 프로세서가 2011년 등장할 것이라는 내용이 xbitlabs에 올라왔다.

AMD는 지난주 목요일 로드맵 재조정을 하여 불도저 아키텍처를 적용한 프로세서가 2011년 등장할 것이며, 2010년 중반 32nm 공정 첫 칩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이 프로세서들은 32nm 공정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xbitlabs에 따르면, AMD의 대변인인 Damon Muzny는 브리핑에서 2010년 말 테스트 실리콘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제품 생산은 2011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AMD CEO인 Dirk Meyer도 최근 인터뷰에서 32nm 공정을 적용한 프로세서는 2010년 중반이후 등장할 것으로 언급했다. 불도저 아키텍처가 적용된 프로세서의 경우 지난 2008년 초 45nm 공정이 적용되어 2009년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되었으나 이루어지지 못했다.
불도저 마이크로아미텍처 기반의 첫 프로세서는 코드명 Orochi로 4개 또는 그 이상의 코어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지며, 총 8MB 이상의 캐쉬와 DDR3 메모리를 지원한다. 또, 32nm 공정이 적용되며, 2011년 등장할 것으로 로드맵에 나타났다.
또한, CPU와 GPU가 통합될 것으로 보여지는 코드명 Ontario도 2011년 등장할 것으로 보여지며, 2개의 코어와 내장 그래픽 코어가 통합되고 1MB 캐쉬와 DDR3 메모리를 지원하는 것으로 로드맵상에 등장했다. 이 프로세서는 코드명 밥캣 (Bobcat)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으로 파워 효율이 좋으며, 첫 퓨전 (Fusion) 프로세서가 될 것으로 소개되었다.
불도저 마이크로아키텍처는 현재의 K10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개선하며,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SSE5 명령어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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